
지금 이 페이지를 새벽에 열어보고 계신다면, 아마 방금 임종을 지키셨거나 병원·요양원에서 전화를 받으신 직후일 겁니다. 그런 순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건 화려한 설명이 아니라,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사람입니다.
무빈소장례는 그 답 중 하나입니다. 조문객을 맞이하는 빈소·제단·상차림을 아예 차리지 않고, 가족 혹은 아주 가까운 몇 분만 고인 곁에 머무는 방식입니다. 절차를 생략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맞이하는 일만 생략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1인 가구 증가, 종교·의례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현실적인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무빈소장례를 택하는 가족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연로한 유가족만 남은 경우, 조문객 응대가 감당되지 않는 상황, 혹은 고인이 생전에 "최대한 조용히 보내달라"고 하셨던 경우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저희는 90만원 단일 가격으로 안치·염습·입관·수의·관·유골함·화장장 예약·운구까지, 법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절차를 빠짐없이 진행합니다. 빈소를 세우지 않는 만큼 비용 구조가 단순해지고, 그 차액만큼 가족에게 부담 없는 선택지가 됩니다.

몇 시든 상담원이 직접 받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만 주시면 이후 절차는 저희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빈소·제단·상차림을 아예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일반 3일장 대비 60~70% 낮은 비용으로, 추가 청구 없이 정산됩니다.

조문객 응대에 신경 쓸 필요 없이, 가족이 고인과 마지막 시간을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요구하는 절차는 그대로 지킵니다. 빈소 설치는 법적 의무가 아니라 관습이라, 생략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무빈소장례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없어도 되는 것은 없애고, 있어야 하는 것은 전문가가 빠짐없이 챙긴다. 빈소, 조문 응대, 대규모 상차림은 없앱니다. 반면 염습, 입관, 수의, 화장 절차, 운구는 자격을 갖춘 장례지도사가 정중하게 처리합니다.
고인은 전용 안치실에 모셔지며, 가족이 원하시면 언제든 면회가 가능합니다. 염습·입관은 가족이 참관하실 수도 있고, 조용히 맡기셔도 됩니다. 수의·관·유골함은 기본형이 제공되며, 필요하시면 프리미엄 옵션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화장장 예약은 저희가 대신 잡아드립니다. 지역마다 화장장 대기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가족의 사정에 맞춰 가장 빠르게 확보 가능한 시간을 찾아 안내드립니다. 발인 당일에는 가족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차량과 영구차가 함께 움직입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함은 가족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이후 묘지·납골당·자연장·산골 등 어떤 방식을 택하시든, 사업자등록상 장지 및 장례컨설팅업으로 등록된 저희가 계속 상담해 드립니다. 여기서 손을 떼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가 지키는 원칙입니다.
소요: 즉시
1533-6544로 전화 주시면 새벽에도 사람이 직접 받습니다. 병원·자택·요양원 등 지금 계신 곳에 맞춰 이송과 행정 절차를 바로 안내합니다.
소요: 1~3시간
운구 차량이 도착해 안치실로 모십니다. 사망진단서 등 서류 처리를 함께 도와드립니다.
소요: 2시간
장례지도사가 정중히 진행하며, 가족이 원하시면 함께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소요: 1~2일 내
가장 빠르게 가능한 화장 시간을 확보하고, 발인 당일 가족과 고인을 함께 모십니다.
소요: 2~3시간
화장 완료 후 유골함에 모셔 가족에게 전달합니다.
소요: 선택 일정
묘지·납골당·자연장 등 원하시는 방식으로 모실 수 있도록 이어서 안내합니다.
스몰장례식(130만원)·가족장(190만원)과 비교하면 빈소·상차림이 빠져 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지인까지 조문을 받으실 계획이면 스몰장례식을, 친척 단위로 전통 절차를 온전히 지키고 싶다면 가족장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