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으로 장례 후 바로 직장으로 복귀해야 하는 경우

▶ 집기, 비품 중 큰 물건이 많아 짐을 반출하기 힘든 경우

▶ 유족의 뜻에 따라 기부품, 폐기품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

▶ 특수 청소가 필요한 경우(자택에서 자살, 고독사, 사고사)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들이 슬픔을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선조들은 이와 같은 장례의식을 통하여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고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행하여 왔습니다.

▶ 고인이 생전에 쓰던 물건, 유류품들을 소각하는 것은 한국 장례문화의 일부지만,

소각으로 인하여 다이옥신 배출 등 환경문제와

화재 등의 문제 때문에 개인적인 유품 소각을 행위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됩니다.

▶  저희 예전은 유품 소각 서비스를 통하여

안전하고 환경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소각을 진행하며

유족분들이 고인의 넋을 위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인의 마지막 장례의식을 마무리 하겠습니다.